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유의자(구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면 카드 사용 정지, 대출 제한 등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2026년에도 이러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서울시가 채무액의 5%인 초입금을 대신 납부해 주고,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맺어 신용 점수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026년 서울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대상
이번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집중 지원합니다.
거주 요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
연령 요건: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1986년생 ~ 2007년생)
제대군인 특례: 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 지원
상태 요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
주의사항: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본 사업의 지원을 받았거나,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2026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주요 지원 내용 및 혜택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용 회복의 물꼬를 터줍니다.
초입금 지원 (서울시): 분할상환 약정 체결을 위해 미리 납부해야 하는 채무액의 5%를 서울시가 직접 대납합니다.
신용유의자 해제 (한국장학재단): 초입금이 납부되고 약정이 체결되면 즉시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어 금융 거래 정상화가 가능해집니다.
최대 10년 분할 상환: 초입금 이후 남은 잔여 채무는 최대 10년 이내의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분할하여 상환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2026년 기준)
선착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접수 기간: 2026년 2월 6일(금) ~ 2026년 11월 20일(금) 18:00까지
신청처:
서울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접수제출 서류: 원칙적으로 서류 제출은 불필요하나, 다음의 경우에만 추가 서류를 첨부합니다.
만 40~42세 제대군인 중 병역 기간 자동 확인 불가 시: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개명한 경우: 주민등록초본(개명 내역 포함)
| 단계 | 주요 절차 | 체크포인트 |
| 1단계 | 신용유의 등록 조회 | 한국장학재단(1599-2250) 확인 |
| 2단계 | 온라인 신청 | 서울청년몽땅정보통 접수 |
| 3단계 | 대상자 선정 통보 | 신청 후 월 1~2회 선정 심사 및 안내 |
| 4단계 | 약정 체결 | 통보 후 1개월 이내 한국장학재단과 약정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용유의자가 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연체 기간이 대출 만기 후 3개월 또는 연체 6개월을 초과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됩니다. 이때부터 개인 신용카드 사용이 정지되고, 신규 대출 이용이 제한되며 신용 등급 하락으로 취업이나 금융 거래에서 큰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Q2. 서울시가 갚아주는 5% 외에 추가 자부담이 있나요?
신용유의자 해제를 위한 '약정 체결 시'에는 자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시가 5% 초입금을 대납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약정 체결 이후 남은 95%의 채무는 약속한 기간(최대 10년) 동안 본인이 성실히 납부해야 신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Q3. 일반 은행 대출 연체도 해제되나요?
아니요. 본 사업은 오직 한국장학재단에서 취급한 학자금 대출 연체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다른 시중 은행이나 카드사의 연체 기록은 본 사업으로 해제되지 않습니다.
Q4. 예산이 소진되면 어떻게 되나요?
선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예산이 부족할 경우 신청 및 약정 체결 순서대로 지원됩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용 회복이 필요하다면 지금 즉시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년 서울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은 연체로 인해 경제적 발판을 잃은 청년들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입니다. 채무의 5%를 지원받아 신용 유의 기록을 삭제하고, 남은 금액은 본인의 상황에 맞춰 장기간 나누어 갚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본인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서울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지원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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